주간시흥 기사입력  2021/05/13 [11:1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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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선 나리소 전망대

어버이날 맞아

나들잇길에 만난 이 장면에

한 동안 가만히 들어봅니다.

 

높은 산, 깊은 계곡

지금을 흐르는 동강의 가르침을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글/사진  이미숙 시민기자

 

[주간시흥=주간시흥 기자]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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