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선 나리소 전망대
어버이날 맞아
나들잇길에 만난 이 장면에
한 동안 가만히 들어봅니다.
높은 산, 깊은 계곡
지금을 흐르는 동강의 가르침을
글/사진 이미숙 시민기자
[주간시흥=주간시흥 기자]